'온앤오프' 남규리 "새침한 이미지? 친해지면 쉽다"
2020. 11. 21.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규리가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의 등장에 성시경은 "겉보기엔 새침한 이미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규리는 "피는 따뜻하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남규리가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의 등장에 성시경은 “겉보기엔 새침한 이미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하에서 피도 차가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남규리는 “피는 따뜻하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또한 “어려워 보인다고 하지만 아니다. 쉽다”라고 언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수영, 신이 내린 각선미 '눈 뗄 수 없네'
- 임영웅, 사랑스러운 뽀뽀 셀카 '반할 수 밖에'
- 전소민, 유니크↔내추럴 무드 오가는 독보적 비주얼
- 송하예, 사재기 논란 후 "시선들이 무섭다"
- 송가인X정미애X홍자, 21일 애창곡 담은 앨범 공개
- 이진숙 ″방통위 시급한 현안은 공영 방송 공영성 제자리 찾기″
- 오세훈, '100m 높이 태극기'에 ″잘못된 그림…오해 생겼다″
- 최저시급보다 낮은 초과 근무수당...″9급 공무원 안 할래요″
- ″엘베 없어 죄송해요″…택배기사에 복숭아 선물한 2층 부부
- '빵'하더니 차선 스윽…보복운전 폭로 영상에 누리꾼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