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화물차량에서 불..30분 만에 꺼져
강푸른 2020. 11. 21. 22:09
오늘 저녁 6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 4터널 인근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진화 과정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경휘 제공]
강푸른 기자 (strong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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