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활체육 지원 공공 스포츠클럽 운영

[KBS 창원]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지원을 받아 5년 동안 9억 원을 들여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김해체육관과 삼계야구장, 해동이국민체육센터를 공공스포츠클럽 시설로 운영해 배드민턴과 탁구, 유소년 야구, 헬스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체육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김해시는 오는 30일까지 프로그램 무료 체험을 거쳐 회원 등록을 받습니다.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