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확진자 2명 확진 전 제주 다녀가..역학조사 중

박천수 2020. 11. 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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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거주자 2명이 확진 전에 제주를 다녀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1일) 오후 1시쯤 서울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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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거주자 2명이 확진 전에 제주를 다녀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1일) 오후 1시쯤 서울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결과, A씨가 지난 17일 저녁 8시 34분부터 9시 53분까지 일반음식점인 '숙성도 노형 본점'을 방문했다며, 비슷한 시간에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또 다른 서울시 확진자 B씨의 경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했다며, B씨의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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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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