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G20 정상회의 화상 참석..코로나19 극복 논의
KBS 2020. 11. 21. 21:31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APEC 정상회의에 이어 오늘(21일)부터 이틀 간 G20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다자외교를 이어갑니다.
문 대통령은 잠시 뒤인 밤 11시쯤 정상 발언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극복과 성장 회복을 위한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원활한 이동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G20 정상회의는 주요 선진 7개국 정상들과 유럽연합 의장국 등이 참석하는 세계 최상위 경제협의체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