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자동차 정비소서 불..5천 300만원 피해
김아영 aykim@mbc.co.kr 2020. 11. 21. 21:31
오늘 오후 4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비소 내부와 수리 중인 차량 한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982009_32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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