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훈훈한 근무환경..온주완·민우혁·고창석과 함께 [리포트:컷]

김은정 2020. 11. 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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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가 훈훈한 근무 환경을 공개했다.

21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그날들' 민정학 온무영 방그녀 고블리운영관.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객분들도 무사히 잘 보고 가셨음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색 의상을 입고 센터에서 브이를 그린 방민아는 깜찍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방민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그날들'은 2021년 2월 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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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방민아가 훈훈한 근무 환경을 공개했다.

21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그날들' 민정학 온무영 방그녀 고블리운영관.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객분들도 무사히 잘 보고 가셨음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민아를 중심으로 민우혁 온주완 고창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 의상을 입고 센터에서 브이를 그린 방민아는 깜찍한 미소를 지었다.

민우혁과 온주완, 그리고 고창석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뮤지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팬들은 "오늘도 화이팅" "방그녀 짱" "예쁘다" "최고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방민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그날들'은 2021년 2월 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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