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0. 11.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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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연속 300명대…“대규모 확산 시작 단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삼백 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방역 당국은 다음주엔 사백 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당국은 2단계 격상 기준인 이백 명보다 확산세가 거세자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로 판단했습니다.

서울 최다 확진자…노량진 확진 67명 응시 제한

서울에선 오늘 역대 최다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노량진 학원 확진자 예순 일곱 명의 응시가 제한된 가운데 중등 교원 임용 시험은 예정대로 치러졌습니다.

美, 추수감사절 앞두고 초비상…“다음 달 백신접종”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미국은 다음주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초비상입니다. 미국 정부는 빠르면 다음달 중순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중도 공략 나선 김종인, 정책은 지지부진…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외연 확장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내놨지만 논의는 지지부진합니다. 말뿐인 개혁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싱가포르 합의 살려야”…바이든 수용 여부 관건

바이든 시대 개막을 앞두고 북미 정상 간 싱가포르 합의를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정부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2018년 당시 부정적 반응을 보였던 바이든 당선인의 수용 여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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