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태연, 혜리 하차 후 첫 등장 "10년만 고정..열심히 하겠다"

한정원 2020. 11. 21. 1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태연이 "KBS 2TV '승승장구' 이후 첫 고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11월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는 태연이 걸스데이 혜리 후임으로 등장했다.

MC 붐은 "오늘 '승승장구' 특집이다. 태연에게 어떤 의미냐"고 물었다.

태연은 "2010년도에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 고정 멤버였다. 그때 이후로 처음 고정이다. 10년 만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KBS 2TV '승승장구' 이후 첫 고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11월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는 태연이 걸스데이 혜리 후임으로 등장했다.

MC 붐은 "오늘 '승승장구' 특집이다. 태연에게 어떤 의미냐"고 물었다. 태연은 "2010년도에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 고정 멤버였다. 그때 이후로 처음 고정이다. 10년 만이다"고 말했다.

태연이 "내가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찐팬이잖냐. 100회도 같이 했다. 팬심 반, 책임감 반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