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스테이씨, 노련한 무대 매너로 시선 집중

진주희 2020. 11. 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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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테이씨가 틴프레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는 21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의 타이틀곡 'SO BAD'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이씨는 멤버들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대형 신인'다운 노련한 무대 매너와 실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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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스테이씨가 틴프레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는 21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의 타이틀곡 'SO BAD'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이씨는 멤버들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대형 신인'다운 노련한 무대 매너와 실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음악중심’ 스테이씨가 틴프레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MBC ‘음악중심’방송캡처
이들의 비주얼과 함께 중독성 넘치는 곡 역시 이들의 무대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귀에 쏙쏙 박히는 곡과 의 탄탄한 실력이 만나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SO BAD'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특유의 '틴프레시'가 돋보이는 이 곡은 호평을 얻으며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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