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유재석, 금팔찌 루머 해명 "1200만 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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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1200만원 금팔찌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유재석은 지미유가 환불원정대에게 받은 금팔찌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지미유가 받은 금팔찌가 명품 브랜드인 티파니에서 판매하는 약 1200만 원 상당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디테일이 그게 아니었다. 상자 모양은 그런데 티파니는 아니다"라고 1200만원 금팔찌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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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1200만원 금팔찌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면 뭐하니?'를 빛낸 25인을 위해 유재석 정재형 김종민 데프콘이 직접 담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지미유가 환불원정대에게 받은 금팔찌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지미유가 받은 금팔찌가 명품 브랜드인 티파니에서 판매하는 약 1200만 원 상당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디테일이 그게 아니었다. 상자 모양은 그런데 티파니는 아니다"라고 1200만원 금팔찌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나도 아닌 줄 알았는데 기사를 보고 다시 확인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그러면 효리랑 정화 누나 중에 '그거 아니다'라고 문자가 올 법 한데 아무도 연락 없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 유재석 금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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