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누계4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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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지역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확진자 누계는 464명으로 늘었다.
경남 466번 신규 확진자는 사천시 거주자로 사천시 부부관련 35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늘 오후 5시 기준, 4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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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21일 경남지역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확진자 누계는 464명으로 늘었다.
경남 466번 신규 확진자는 사천시 거주자로 사천시 부부관련 35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466번 환자는 지난 8일 당시 검사에서 음성이었으나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오늘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시 부부모인 관련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었던 2명(경남 458, 466번)이 오늘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모두 26명이다.
경남 467번 확진자는 창원시 거주자로 어제 확진된 45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같은 회사 동료다.
45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실시했고 오늘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454번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촉자 11명과 동선노출자 2명 등 총 1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 했고 검사결과 양성 1명(경남 467), 나머지 12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늘 오후 5시 기준, 464명이다. 입원자는 116명, 퇴원자는 348명이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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