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루친스키와 양의지
최재구 2020. 11. 21. 17:47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NC 마무리로 나선 루친스키가 경기를 끝내고 포수 양의지와 환호하고 있다.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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