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산한 연세로
안은나 기자 2020. 11. 21. 17:2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주말인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가 한산하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서강대, 연세대, 홍익대 등 신촌 대학가에서 지인 모임과 대면 강의 등을 통해 확진자가 나왔다. 2020.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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