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모임·가족 간 감염..고양시 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최재훈 2020. 11. 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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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21일 9명(고양시 579번∼587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2명(582번, 583번)은 앞서 확진된 강화도 김장모임 관련 확진자의 비동거 가족으로 지난 19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시는 최근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김장모임 관련 등 관내 확진자 수가 늘어나자 1.5단계로 선제적 격상, 방역지침 이행실태 점검 등 대책 마련에 부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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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1일 9명(고양시 579번∼587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이중 2명(582번, 583번)은 앞서 확진된 강화도 김장모임 관련 확진자의 비동거 가족으로 지난 19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덕양구 거주 584번과 585번 확진자는 기존 고양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조사됐다.

586번과 587번은 일산서구 거주자로, 서울 기존 확진자와 식사하는 등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시는 최근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김장모임 관련 등 관내 확진자 수가 늘어나자 1.5단계로 선제적 격상, 방역지침 이행실태 점검 등 대책 마련에 부산하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자녀들의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고, 김장모임과 연말 송년 소모임 시즌이 겹쳐 있어 심각한 상황"이라며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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