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상주초, 전·입학 모집 온라인 설명회 생중계

홍정명 2020. 11.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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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도교육청, 남해군, 상주초등학교는 21일 오후 학생, 학부모 대상 '남해군-상주초 전∙입학 모집 설명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도교육청의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일환으로, 남해군 상주초등학교 부근에 마련될 임대용 공공주택 5가구의 전입세대를 비롯해 지역과 학교에 관심 있는 이주민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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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도교육청 등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일환
임대주택 입주희망자 12월 1~7일 접수, 5가구 선정
[창원=뉴시스] 21일 오후 '남해군-상주초 전·입학 모집 온라인 설명회' 생중계 현장.(사진=경남도 제공) 2020.11.2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도교육청, 남해군, 상주초등학교는 21일 오후 학생, 학부모 대상 '남해군-상주초 전∙입학 모집 설명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도교육청의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일환으로, 남해군 상주초등학교 부근에 마련될 임대용 공공주택 5가구의 전입세대를 비롯해 지역과 학교에 관심 있는 이주민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애초에는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를 계획했으나, 최근 남해군 인근 지역에서 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해 학교와 지자체가 협의해서 전면 온라인 생중계로 변경했다.

1부 행사는 '상주에 상주하자'를 주제로, 남해군은 주거와 일자리를 소개하고, 학교는 유치원 및 초등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상주초 학생 밴드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이어 2부는 '상주 수다방 콘서트'를 주제로 남해 정착 지원, 일자리 상담, 주거 안내, 지역민 상담, 교육과정 안내, 학부모 상담 등 각 영역 대표자들과의 온라인 대담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 사항인 ▲주거시설 규모나 임대조건 ▲지역 일자리는 어느 정도인지 ▲귀농∙귀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학교와 지역의 분위기는 어떠한지 등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생중계 중에도 학부모들의 즉석 질문에 해당 기관에서는 즉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편, 상주초 전·입학에 따른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은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서류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5가구를 선정해 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이나 상주초등학교로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 민기식 통합교육추진단장은 "남해군-상주초 사업 설명에 관심을 가져 주신 전국 타 시∙도(군)의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이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작은 학교와 마을,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우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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