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17시 01] 뉴스 브리핑

송지영 2020. 11. 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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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300명대를 기록했다는 소식, 이 시각 첫 뉴스로 전해드립니다.

서울 노량진의 한 임용시험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전국 110개 시험장에서 중·고교 신규 교원을 뽑는 임용시험이 치러졌고요.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2를 분해해봤더니 한국 부품 비중이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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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86명 나흘연속 300명대..3차 유행 본격화, 긴장감 감도는 교원임용시험장..응시생들 "조마조마", '심재철 검찰국장 돈봉투 의혹'에 법무부 "용도 맞는 예산 집행" 등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300명대를 기록했다는 소식, 이 시각 첫 뉴스로 전해드립니다.

서울 노량진의 한 임용시험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전국 110개 시험장에서 중·고교 신규 교원을 뽑는 임용시험이 치러졌고요.

심재철 검찰국장의 '돈 봉투' 지급 의혹에 대해 법무부는 "격려금을 뿌린 것이 아니며, 직접 준 것도 아니고, 용도에 맞는 예산 집행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2를 분해해봤더니 한국 부품 비중이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요.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두 차례에 걸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sjy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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