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행동해야'
안은나 기자 2020. 11. 21. 16:26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기후위기비상행동 '1.5도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in 서울'에서 참가자들이 과감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 배출제로를 촉구하며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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