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딸 리호와 모녀 데이트 "너가 찍고 내가 찍어" [SNS★컷]

서지현 2020. 11. 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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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은 1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가 찍고 내가 찍었던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낙엽이 쌓인 들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태영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녀는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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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은 1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가 찍고 내가 찍었던…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낙엽이 쌓인 들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태영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딸 리호는 패딩에 장갑까지 착용한 채 야무지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어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모녀는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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