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또..세번째 임신설 "산부인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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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최근 상하이에 있는 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고 보도하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품이 넓은 옷을 입고 산부인과를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판빙빙은 지난해 배가 나온 사진이 파파라치에게 찍히며 임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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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산부인과를 방문한 모습이 포착된 것.
지난 19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최근 상하이에 있는 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고 보도하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품이 넓은 옷을 입고 산부인과를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함께 동행한 여성 일행이 판빙빙을 보살폈으며 판빙빙도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소속사 측은 "정기적인 병원 검진일 뿐"이라며 임신설을 일축했다.
앞서 판빈빙은 벌써 3번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판빙빙은 지난해 배가 나온 사진이 파파라치에게 찍히며 임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했다. 최근에도 한 잡지사 행사에 참석,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지만 팔뚝살이 쪘다는 이유로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판빙빙은 탈세 혐의로 인해 중국정부에 1430억원(8억8000위안)의 과징금을 낸 바 있다. 판빙빙은 탈세로 미운털이 박힌 뒤 14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내고도 최근 30억원대의 다이아 반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여전한 '재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판빙빙은 내년 할리우드 영화 '355'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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