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아들 사망에 "이 고통 설명할 말 없어"[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2020. 11. 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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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이 아들을 잃은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11월 19일(현지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바비 브라운 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는 18일 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바비 브라운은 성명서를 통해 "이 시간만큼은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해달라. 이 고통을 설명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바비 브라운 주니어는 바비 브라운과 첫번째 부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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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바비 브라운이 아들을 잃은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11월 19일(현지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바비 브라운 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는 18일 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바비 브라운은 성명서를 통해 "이 시간만큼은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해달라. 이 고통을 설명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바비 브라운 주니어는 사망 전 독감 증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 감염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 브라운 주니어는 바비 브라운과 첫번째 부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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