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20대 1명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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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20대 시민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운정2동에 거주하는 A씨(파주 158번)는 지난 20일부터 가래와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파주시 메디인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는 A씨에 대한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거주지와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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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20대 시민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운정2동에 거주하는 A씨(파주 158번)는 지난 20일부터 가래와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파주시 메디인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파주시는 A씨에 대한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거주지와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 고양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B씨(고양 568번)가 임시직으로 근무했던 교하동의 학원과 관련해 67명을 검사한 결과 62명은 음성, 4명은 타지역에서 검사중, 1명은 재검사 중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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