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2동 20대 확진..감염경로 확인 중

이호진 2020. 11. 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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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운정2동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씨(파주시 158번)는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지난 16일부터 가래와 두통 증상이 나타나 전날 지역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세부동선은 역학조사 후 파주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에 확진자가 입원할 병상을 요청하고, 이송이 끝나는 대로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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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이호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운정2동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씨(파주시 158번)는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지난 16일부터 가래와 두통 증상이 나타나 전날 지역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세부동선은 역학조사 후 파주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에 확진자가 입원할 병상을 요청하고, 이송이 끝나는 대로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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