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노량진학원·감자탕집발 1명씩 추가 확진..인천 누적 11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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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와 인천 감자탕집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40대·계양구 거주·인천 1197번)와 B씨(30대·서구 거주·인천 1198번)가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감자탕집발 확진자인 1176번의 접촉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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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와 인천 감자탕집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40대·계양구 거주·인천 1197번)와 B씨(30대·서구 거주·인천 1198번)가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감자탕집발 확진자인 1176번의 접촉자다. 그는 20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B씨는 서울 노량진 학원 방문 후 검사 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됐다.
이들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198명으로 늘었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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