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가동하는 강남구 감염병관리센터

김승두 2020. 11. 21. 12: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서울 강남구청이 검사자 접수부터 귀가까지 선별진료 전 과정을 QR코드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를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2020.11.21

kimsdoo@yna.co.kr

☞ 남친 죽기 13일 전 결혼 약속 지키고 아이도 낳았어요
☞ "죽어, 죽어!"…한밤중 살기 가득한 목소리에 깨어보니
☞ "이발병이 깎으니 두발불량"…해병부대 "5천원내고 깎아"
☞ 택배 대신 받아줬을 뿐인데…억울한 감옥살이, 왜?
☞ 북한 약초병 마음 흔든 소녀시대의 '이 노래'
☞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야간 숙직 참여해야 한다"
☞ 다음엔 나!…트럼프 며느리 라라, 상원 의원 출마?
☞ "미 메릴랜드주, 한국산 코로나 진단키트 결함 발견"
☞ 13살 '천재 바둑소녀'라던 김은지, AI '컨닝' 걸렸다
☞ '영도파' 조폭 모친 축하연에 현역의원 화환이 줄줄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