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2,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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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출시한 넷마블의 신작 세븐나이츠2가 출시 3일 만에 리니지 형제의 양강구도를 깨면서 구글 매출 2위에 올랐다.
'세븐나이츠2'는 출시 6시간 만에 실시간 애플 매출 1위, 21일 기준 구글 매출 2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난 17년 6월부터 이어온 리니지M의 구글매출 1위를 '세븐나이츠2'가 넘어설수 있는지 주목된다.
'세븐나이츠2'는 지난 14년 출시한 자사 IP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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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는 출시 6시간 만에 실시간 애플 매출 1위, 21일 기준 구글 매출 2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난 17년 6월부터 이어온 리니지M의 구글매출 1위를 '세븐나이츠2'가 넘어설수 있는지 주목된다.
'세븐나이츠2'는 지난 14년 출시한 자사 IP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기존 MMORPG와 차별화 된 스토리 연출과 함께 깊이 있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으며 각양각색의 46종 캐릭터로 영웅 수집형 MMORPG의 재미를 담았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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