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프리키데스데이' '워위드그랜파' '7호실' '사운드웨이브', 주말 뭐볼까

이기은 기자 2020. 11. 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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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워 위드 그랜파' '7호실' '콜' '사운드웨이브' '조제' 등 주말에 볼만한 영화 목록이 리스트업됐다.

기존 타임워프 스릴러가 과거의 불행을 고치는데 집중한다면, 영화 '콜'은 과거를 바뀐 뒤 폭주하는 영숙의 심리 변화에서 시작하는 영화다.

이밖에 영화 '사운드웨이브', '7호실', '워 위드 그랜파', '프리키 데스데이', 영화 '조제' 한지민, 남주혁 등이 인터뷰,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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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프리키데스데이’ ‘워위드그랜파’ ‘7호실’ ‘사운드웨이브’ 조제 한지민 남주혁 개봉 영화 영화가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워 위드 그랜파’ ‘7호실’ ‘콜’ ‘사운드웨이브’ ‘조제’ 등 주말에 볼만한 영화 목록이 리스트업됐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신작 영화 ‘콜’(감독 이충현)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 서연(박신혜), 영숙(전종서)이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박신혜가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변신을 했다. 이창동 감독 ‘버닝’으로 단숨에 충무로 뜨거운 신예로 떠오른 전진서가 압도적 연기를 펼쳐나간다.

기존 타임워프 스릴러가 과거의 불행을 고치는데 집중한다면, 영화 ‘콜’은 과거를 바뀐 뒤 폭주하는 영숙의 심리 변화에서 시작하는 영화다. 통제할 수 없는 과거가 현재를 위협하며 발생하는 불안과 공포에 집중하는 편이다.

시공간을 초월한 미스터리로 장르 불문 스릴감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오는 27일 넷플릭스 동시 공개.

이밖에 영화 ‘사운드웨이브’, ‘7호실’, ‘워 위드 그랜파’, ‘프리키 데스데이’, 영화 ‘조제’ 한지민, 남주혁 등이 인터뷰,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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