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RADIO' 틱톡 챌린지 뜨거운 반응..슈퍼주니어∙전현무→샘해밍턴 총출동

이승훈 2020. 11. 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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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의 틱톡 챌린지가 화제다.

가수 헨리가 지난 1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JOURNEY'의 타이틀곡 'RADIO'를 활용한 틱톡 챌린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RADIO'는 헨리의 음악적 세계관과 색깔이 흠뻑 묻어나는 곡으로 웅장하지만 아련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헨리는 지난 1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JOURNEY'로 컴백한 바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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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헨리의 틱톡 챌린지가 화제다.

가수 헨리가 지난 1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JOURNEY’의 타이틀곡 ‘RADIO’를 활용한 틱톡 챌린지를 선보였다.

#RADIOchallenge는 헨리가 과거에 찍었던 사진을 재현하여 교차로 보여주는 추억과 재미를 한 번에 잡은 챌린지. 현재까지 공개된 영상에는 헨리의 친 형,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과 동해,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진짜사나이’에서 전우애를 보여준 샘 해밍턴 등이 있다. 각각의 영상은 그들의 풋풋했던 과거와 현재까지 이어진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영상은 공개 하루 반에 백만 뷰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틱톡 챌린지는 가족, 친구, 혹은 반려 동물 등과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다. 특히 헨리의 삶과 추억을 반영한 신보 타이틀곡 ‘RADIO’를 활용하여 곡과 콘셉트가 딱 맞아떨어진다는 후문.

헨리는 지난 18일 미니 3집 ‘JOURNEY’를 발매하며 6년 만에 전격 컴백했다. 타이틀곡 ‘RADIO’는 헨리의 음악적 세계관과 색깔이 흠뻑 묻어나는 곡으로 웅장하지만 아련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은 ‘이번 #RADIOchallenge가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하였으면 한다.’라며 ‘한동안 보지 못했지만 항상 그리워했던 사람들, 혹은 그 순간들을 재현하면서 많은 분들이 반갑고 행복했던 감정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헨리는 지난 1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JOURNEY’로 컴백한 바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몬스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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