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주택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김동현 2020. 11. 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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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1시 27분께 강원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1시간 15만인 21일 오전 0시 42분께 완진했다.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주택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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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시스]김동현 기자 = 20일 오후 11시 27분께 강원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한 주택에서 불이났다.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2020.11.21.

【홍천=뉴시스】김동현 기자 = 20일 오후 11시 27분께 강원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1시간 15만인 21일 오전 0시 42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흙벽조 100㎡ 중 황토방용도 50㎡가 소실됐다.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주택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ye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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