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맑다가 낮부터 흐려져..낮 최고 17도

하경민 2020. 11. 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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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흐려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최저기온은 6.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22일 오전 9시~오후 3시 사이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부산 앞바다에는 북동풍이 불면서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부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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