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복귀' 수도당원사단에 손 흔드는 주민들
2020. 11. 21. 07:2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수도당원사단이 수해 복구를 끝내고 평양으로 복귀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원 요청에 따라 지난 9월 함경도 수해 지역에 급파돼 복구 작업을 했다. 사진은 수도당원사단을 환영하는 북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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