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요청으로 수해복구전 참가한 북한 수도당원들 평양 복귀

박도성 2020. 11. 2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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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요청으로 함경남북도에서 수해복구전을 벌인 북한 수도당원들이 20일 평양으로 복귀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복귀하는 수도당원들을 환영하는 평양시민들이 환영하고 있다. 2020.11.21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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