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윤종신과 변함없는 우정 "형이 밥 사주고 운전도 해줘..난 해줄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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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과 신정환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신정환을 위해 운전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신정환은 윤종신에게 "#형 점점 잘생겨져 진심이야. 예전엔 그냥 이방인. 지금은 중후한 이방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윤종신과 신정환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오랫동안 MC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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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과 신정환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신정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초에서 만난 기사님.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운전도 해주고, 녹음도 해줬는데 난 해줄게 없네 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신정환을 위해 운전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신정환은 윤종신에게 "#형 점점 잘생겨져 진심이야. 예전엔 그냥 이방인. 지금은 중후한 이방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윤종신과 신정환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오랫동안 MC로 호흡을 맞췄다. 윤종신은 신정환이 유튜브 방송으로 복귀했을 당시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그의 컴백에 힘을 보탠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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