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119·112 현장 출동시 현장 영상 제공

박영하 2020. 11. 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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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울산시는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등 12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이를 통해 울산 전역에 설치된 7천여개 CCTV 영상을 통합 관리해 화재와 범죄 발생 시 119와 112 상황실 등에 영상을 제공하고 119 출동 차량에도 현장 영상을 제공하는 한편 경찰청의 수배 차량 검색도 지원합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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