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일찍 찾아온 겨울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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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겨울 요정으로 변신했다.
20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Winter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듯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2016년에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뚜두뚜두(DDU-DU DDU-DU)'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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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겨울 요정으로 변신했다.
20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Winter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듯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그의 뾰로통한 표정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앨범 '더 앨범(THE ALBUM)'을 발매했다. 블랙핑크는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로 활동하며 인기를 재확인했다.
2016년에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뚜두뚜두(DDU-DU DDU-DU)'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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