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C 이동욱 감독의 어필

박재만 2020. 11. 20. 22: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3루 두산 정수빈의 번트 상황이 비디오 판독 결과 몸에 맞는 공으로 인정되자 NC 이동욱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20/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0만원 '명품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3일특가! 캐디백포함
“'박한별♥' 유인석, 문 연 채 소리 내며 성관계” 前아레나 MD 충격 증언
걸그룹 출신 성인 배우 승하 “출연료 세단 한 대 정도”
고영욱 “비난은 받지만 사회에 아예 나오지 말라고 하는 건”
조지 클루니 “친구 14명에 11억씩 모두 155억 선물”
20살↑ 연상연하 유튜버 “母子 아냐…진짜 부부 맞아요”
'25만원' 온수매트, 63%할인 '99,000원' 50세트 한정판매!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