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담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

추하영 2020. 11. 20. 22: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만화로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늘(20일), 기획전 '열여섯 살이었지'의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미국 하비상을 수상한 김금숙 작가의 '풀' 등 내년 3월까지 아픈 역사를 다룬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전시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네이버 채널 구독 ▶ 생방송 시청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