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중앙분리대 교통사고..도로 정체에 2중 추돌사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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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반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김제IC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사고 수습으로 도로가 정체됐고 첫 사고 지점으로부터 2킬로미터 뒤쪽 도로에서 또 다른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2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퇴근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사고 차량 운전자들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거나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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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반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김제IC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사고 수습으로 도로가 정체됐고 첫 사고 지점으로부터 2킬로미터 뒤쪽 도로에서 또 다른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2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퇴근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사고 차량 운전자들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거나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 (lims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981197_32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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