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관광·전시·회의' 중장기 계획 수립
이이슬 2020. 11. 20. 22:21
[KBS 부산]
부산시는 최근 부산 관광·전시 사업의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과 서부산 지역의 대형 전시장 건립, 북항 국제회의 지구 지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광·전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국제 유치단을 구성하고, 협력본부를 설치하는 것과 함께 상생펀드 등 관련 기금을 통한 재원 방안도 마련합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차 유행 진입 판단”…2단계 기준 충족하면 조기 격상
- ‘혐한’ 패소한 日기업, 더 지독해진 ‘혐한·괴롭힘’
- 임용시험 학원서 최소 39명 확진…내일 중등 임용시험 비상
- 석 달 빈집 준다는데…관건은 입지와 형태
- 론스타, 9천 7백억 원 협상 제안…법무부 “정부 차원 검토”
- BTS 30세까지 입대 연기 가능해진다
- 뺨 때리고 차 문으로 팔 누르고…치매노인 학대한 돌봄센터장
- 총리 6번째 대국민 담화…“모임 취소하고 집에 머물러달라”
- 금태섭 ‘자녀 32억 재산 논란’에 “증여세 냈나?” 물었더니
- [사건후] ‘부부에 이어 딸까지’…한 집안 ‘풍비박산’ 만든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