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내일 운명의 마지막 라운드
박연선 2020. 11. 20. 22:13
[KBS 대전]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내일(21일) 경남FC와 올시즌 리그 최종전을 벌입니다.
현재 K리그 2, 3위에 올라있는 대전은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가려집니다.
승점 39점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무승부 이상을 거둘 경우 다른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승격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지더라도 서울과 전남이 무승부를 거두면 4위로 플레이오프에 턱걸이 할 수 있습니다.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뺨 때리고 차 문으로 팔 누르고…치매노인 학대한 돌봄센터장
- 금태섭 ‘자녀 32억 재산 논란’에 “증여세 냈나?” 물었더니
- [박종훈의 경제한방] 금값 떨어졌다던데…지금 투자해도 될까?
- 산내 골령골 민간인 학살 유해 250여 구 추가 발굴
- “선생님이 꿈”이라던 왕기춘, 6년 징역형 선고받아
- [사건후] ‘부부에 이어 딸까지’…한 집안 ‘풍비박산’ 만든 여성
- [취재후] 불법 아닌 ‘비혼 임신’…불가능한 ‘비혼 임신’
- [단독] 다 잡은 키스방 업주 ‘무죄’…이유는?
- 동요에도 성차별이? 서울시 ‘성평등 어린이사전’ 제안
- 성희롱에 “ㅋㅋ, ㅎㅎ, …”로 대답 한다면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