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경기팀, 2라운드 최종 1위로 전원 합격! MVP=안성준 '트로트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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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경기팀이 2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서울1·경기팀이 2라운드 최종 1위로 전원 합격됨과 동시에 전라·경상팀 안성준이 만장일치로 MVP를 차지했다.
총점 1979점을 획득하며 2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한 서울1·경기팀은 전원 합격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만장일치로 선정된 2라운드 MVP는 경상팀 안성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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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경기팀이 2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서울1·경기팀이 2라운드 최종 1위로 전원 합격됨과 동시에 전라·경상팀 안성준이 만장일치로 MVP를 차지했다.
총점 1979점을 획득하며 2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한 서울1·경기팀은 전원 합격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2위 전라·경상팀에서는 각오빠·성진우·안성준·이예준·김혜리·김병민·효성·김혜진이 3위 충청·강원·제주팀에서는 방세진·두왑사운즈·오드리 양장점·송민경·오승하·신명근이 합격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4위 해외·이북팀에서는 나미애·조소연·장명서·김재롱이 합격했다.
이후 심사위원이 뽑은 MVP가 공개됐다. 만장일치로 선정된 2라운드 MVP는 경상팀 안성준이었다.
안성준은 “전혀 예상을 못 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면서 프로듀싱을 맡아서 하게 됐는데 혹시나 잘못될까 봐 책임감에 부담을 느꼈는데 좋게 봐주셔서 더 열심히 다음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골든티켓으로 부활되는 3팀이 공개됐다. 경상 최전설, 해외·이북 류지원과 라라 베니또가 골든티켓으로 부활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서울1·경기가 1위할 줄 알았어”, “프로듀싱 잘함ㅋㅋㅋ다음 무대도 기대”, “골든티켓의 남자네 최전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 대항전 ‘트로트의 민족’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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