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서울 노량진학원발 확진자 1명 첫 발생
송애진 기자 2020. 11. 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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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도 서울 노량진학원 관련 첫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노량진 소재 임용고시 학원에 다니던 대전 중구 거주 확진자(대전 457번)는 지난 19일 기침 등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 대전에서 임용시험에 응시하는 6명 중 1명(대전 457번)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음성이 나왔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45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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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임용시험 보는 6명 중 5명은 음성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 등 최소 3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도 서울 노량진학원 관련 첫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노량진 소재 임용고시 학원에 다니던 대전 중구 거주 확진자(대전 457번)는 지난 19일 기침 등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 대전에서 임용시험에 응시하는 6명 중 1명(대전 457번)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음성이 나왔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457명으로 늘었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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