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과 동반 결혼식 사회..11년 차 잉꼬부부의 위엄[SNS★컷]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결혼의맛 #부부첫결혼식사회ㆍㆍ너무 아름다웠어#행복하게잘살아#유부녀월드에입성한걸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얼굴을 딱 붙이고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선 눈을 맞추고 함께 사회를 보고 있는 부부의 모습도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두 분의 기운 받아서 결혼하시는 분들도 행복하게 사실 것 같아요", "너무 잘 어울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방송인 장영란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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