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도 음성 유력, 西 매체 "금요일 훈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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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 감염에 빠졌지만, 이강인(발렌시아)은 무사히 소속팀 발렌시아로 돌아왔다.
스페인 지역 매체 '수페르 데포르티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이강인이 코로나에 감염 우려는 딛고 20일(현지시간) 훈련에 나선다. 아직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훈련이다"라고 전했다.
문제는 선수들과 스태프가 집단 감염되면서 이강인 역시 안심할 수 없었다.
소속팀으로 돌아온 이강인은 2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알라베스와 원정 경기 출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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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 감염에 빠졌지만, 이강인(발렌시아)은 무사히 소속팀 발렌시아로 돌아왔다.
스페인 지역 매체 ‘수페르 데포르티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이강인이 코로나에 감염 우려는 딛고 20일(현지시간) 훈련에 나선다. 아직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훈련이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15, 17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 카타르와 친선전에 교체로 연이어 출전했다. 문제는 선수들과 스태프가 집단 감염되면서 이강인 역시 안심할 수 없었다.
그는 두 차례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발렌시아 훈련에도 나서는 점에서 팀 복귀 후에도 문제가 없었다.
소속팀으로 돌아온 이강인은 2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알라베스와 원정 경기 출전을 준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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