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하동·사천 '정밀방역 지원' 선정

천현수 2020. 11. 20. 21: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
정부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창원과 하동, 사천을 정밀방역 지원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정부로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지원받아 앞으로 2주 동안 창원과 하동, 사천의 증상자 검사 범위를 확대하고 예방 교육과 방역 감시 수위를 높일 계획입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