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캠핑' 박소담 "이민정♥이병헌 아들 준후, '짱'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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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갬성캠핑'에서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을 본 기억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박소담은 올해로 6세가 된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 준후 군을 만난 일을 언급하며 "아기 짱 귀엽다"며 환호했다.
이에 이민정은 "그 뒤로 CF에 (박소담을) 보면 아들이 '미국에서 봤던 이모다!'라고 한다. 이번에 '갬성캠핑'까지 보면 확실히 알 것 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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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소담이 '갬성캠핑'에서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을 본 기억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캠핑 한번 가본 적 없다는 이민정에게 "가족들과 한번도 가볼 생각을 안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이제는 캠핑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 전에는 아기가 너무 어렸다. 이제는 될 것 같다"고 했다.
박소담은 미국에서 이민정, 이병헌 부부와 가족들을 만나기도 했다. 영화 '기생충' 프로모션 차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이민정, 이병헌 가족과 마주쳤던 것.
특히 박소담은 올해로 6세가 된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 준후 군을 만난 일을 언급하며 "아기 짱 귀엽다"며 환호했다. 이에 이민정은 "그 뒤로 CF에 (박소담을) 보면 아들이 '미국에서 봤던 이모다!'라고 한다. 이번에 '갬성캠핑'까지 보면 확실히 알 것 같다"고 화답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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