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오늘(20일) 김동준 코로나19 검사 여파로결방

이정호 기자 2020. 11. 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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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경우의 수'가 결방한다.

20일 TV편성표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이날 결방한다.

앞서 '경우의 수'는 출연 중인 배우 김동준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으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한편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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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JTBC

드라마 '경우의 수'가 결방한다.

20일 TV편성표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이날 결방한다. '경우의 수' 방송 시간에는 미니시리즈 '라이브온' 1회가 재방송된다.

앞서 '경우의 수'는 출연 중인 배우 김동준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으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다행히 김동준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제작진은 방역 지침에 따라 배우 및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촬영 일정을 조정하고 방송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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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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