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성시경, 장은정 무대에 "심사위원 홀리는 무대" 극찬[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2020. 11. 20.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포커스'에서 장은정 참가자 무대를 극찬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포커스'에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른 장은정의 무대가 담겼다.

이날 장은정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대가 끝나자 성시경은 "중간중간 지루할 법하면 깜짝 깜짝 당겨주는 포인트들이 있었다. 그게 적절한 양념처럼 섞여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심사위원을 홀리는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장은정은 김윤아를 제외한 4명의 합격을 받아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N '포커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성시경이 '포커스'에서 장은정 참가자 무대를 극찬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포커스'에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른 장은정의 무대가 담겼다.

이날 장은정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대가 끝나자 성시경은 "중간중간 지루할 법하면 깜짝 깜짝 당겨주는 포인트들이 있었다. 그게 적절한 양념처럼 섞여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심사위원을 홀리는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박학기는 "코드를 (원곡과) 다르게 했는데 미세한 차이로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을 찾아낸다는 것은 섬세한 작업인데 그런 데에서 기대가 많이 된다"며 평가했다.

장은정은 김윤아를 제외한 4명의 합격을 받아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김윤아는 "정말로 지루할 때쯤 되면 당기는 게 있는데 본인도 그게 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잘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것 같다. 그 매력이 뭔지 본인밖에 모르니까 그걸로 꽉 찬 무대를 보고 싶다"며 이유를 밝혔다.

[관련기사]☞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 충격 "문 열고 성관계..신음까지" 송하예, '사재기 논란' 심경.."1위로 지옥 시작" RM "빅히트 관련 이슈? 가수로서 운명이라 생각"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조현영 충격 폭로 "딘딘,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