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Hynn), NCvs두산 3차전서 애국가 열창

김종은 기자 2020. 11. 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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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원(Hynn)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20일 저녁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NC 대 두산 3차전에는 박혜원이 애국가 가창자로 출격했다.

이날 박혜원은 하얀 드레스와 구두를 신고 무대 위에 올랐다.

특히 박혜원은 MBC '복면가왕' 최연소 가왕 다운 가창력을 뽐내 현장을 찾은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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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Hynn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박혜원(Hynn)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20일 저녁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NC 대 두산 3차전에는 박혜원이 애국가 가창자로 출격했다.

이날 박혜원은 하얀 드레스와 구두를 신고 무대 위에 올랐다. 특히 흰색드레스에 어울리는 금발 머리가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혜원은 MBC '복면가왕' 최연소 가왕 다운 가창력을 뽐내 현장을 찾은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박혜원은 최근 tvN '구미호뎐' 6번째 OST 가창가로 참여했다. 더불어 오는 12월 27일에는 단독 콘서트 '흰, 겨울'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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