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입술 쭉 애교 가득 '굿나잇' 인사..너무 귀여워 [스타IN★]
여도경 인턴기자 2020. 11. 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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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임영웅은 지난 19일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입술을 내민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임영웅의 귀여운 매력에 시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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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가수 임영웅이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임영웅은 지난 19일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입술을 내민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임영웅의 귀여운 매력에 시선이 간다. 임영웅은 안경과 브라운 재킷으로 부드러운 가을 남자로 변신해 훈훈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가수 남승민은 "그 꿈에 저도 갈게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가수 영탁은 "미성년자 출입금지"라고 대댓글을 달며 친분을 표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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